출판간행물
강원용 나의 현대사
강원용 나의 현대사 1 - 엑소더스
한국 기독교 사회참여운동의 산 증인인 강원용 목사의 회고록으로, 10년 전 세 권으로 펴냈던 의 내용에 수정, 가필을 하고 새로 두 권 분량의 원고를 덧붙였다. 그가 살았던 선 굵고 신산한 80여년의 생애를 그대로 담고 있다.
머리말_역사의 언덕에서 내가 본 것은
식민지 화전민의 아들
그리스도를 만나다
민족 혼이 살아 있는 간도에서
젊은 날의 초상
빈민운동가 가가와를 만나다
결혼을 하다
쫓기는 삶
인간의 얼굴을 가진 야만
아! 해방
해방공간의 카오스
누가 참다운 영웅인가
친탁인가 반탁인가
여운형과 이승만
우리의 총부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민족의 큰 별들이 암살에 희생되다
우리 세대는 모두 죄인이다
식민지 화전민의 아들
그리스도를 만나다
민족 혼이 살아 있는 간도에서
젊은 날의 초상
빈민운동가 가가와를 만나다
결혼을 하다
쫓기는 삶
인간의 얼굴을 가진 야만
아! 해방
해방공간의 카오스
누가 참다운 영웅인가
친탁인가 반탁인가
여운형과 이승만
우리의 총부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민족의 큰 별들이 암살에 희생되다
우리 세대는 모두 죄인이다
강원용 나의 현대사 2-전쟁의 땅 혁명의 땅
한국 기독교 사회참여운동의 산 증인인 강원용 목사의 회고록으로, 10년 전 세 권으로 펴냈던 의 내용에 수정, 가필을 하고 새로 두 권 분량의 원고를 덧붙였다. 그가 살았던 선 굵고 신산한 80여년의 생애를 그대로 담고 있다.
환상과 절망을 넘어서
창조적인 소수
전쟁, 벌거벗은 인간 군상
남은 자와 떠나는 자
전쟁터에 꽃핀 인간애
부끄러운 땅, 부끄러운 시간
북미대륙에서 부는 바람
낯선 땅 낯선 사람들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시, 뉴욕
스승 니버와 틸리히
쓰디쓴 고난의 열매
새로운 전쟁터로 돌아오다
율법에 얽매인 사람들
시위의 불길은 타오르고
5.16이 터졌다
창조적인 소수
전쟁, 벌거벗은 인간 군상
남은 자와 떠나는 자
전쟁터에 꽃핀 인간애
부끄러운 땅, 부끄러운 시간
북미대륙에서 부는 바람
낯선 땅 낯선 사람들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시, 뉴욕
스승 니버와 틸리히
쓰디쓴 고난의 열매
새로운 전쟁터로 돌아오다
율법에 얽매인 사람들
시위의 불길은 타오르고
5.16이 터졌다
강원용 나의 현대사 3-Between and Beyond
한국 기독교 사회참여운동의 산 증인인 강원용 목사의 회고록으로, 10년 전 세 권으로 펴냈던 의 내용에 수정, 가필을 하고 새로 두 권 분량의 원고를 덧붙였다. 그가 살았던 선 굵고 신산한 80여년의 생애를 그대로 담고 있다.
지구 위의 사람들
예수의 땅에 들어가다
사람을 사랑하고 돕는 자들
양극간의 다리가 되어
잃어버린 황금의 땅
크리스챤 아카데미의 탄생
영화와 맺은 인연
제3의 길을 걷다
인간의 영혼을 믿지 않는 살마들
삼선개헌과 혼미한 정국
죽음으로 고발한 인간 선언
인권유린의 역사적 현장에서
중간, 그리고 그것을 넘어
그래도 나는 살리라
강원용 나의 현대사 4-미완성의 민주화
한국 기독교 사회참여운동의 산 증인인 강원용 목사의 회고록으로, 10년 전 세 권으로 펴냈던 의 내용에 수정, 가필을 하고 새로 두 권 분량의 원고를 덧붙였다. 그가 살았던 선 굵고 신산한 80여년의 생애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인류 자유수호를 위해 몸부림치는 기자들
크리스챤 아카데미, 탄압의 올가미가 내려지다
고난 가운데 깊어지는 사랑
어둠을 가른 한발의 총성
잔인한 5월 공화국
아, 광주!
들끓는 세계여론
겨울 공화국, 소련으로 들어가다
WCC와의 결별
새로 쓰는 아카데미와 경동교회의 역사
나의 스승 김재준 목사
번지는 시위, 그리고 6.29 선언
위장된 민주화
방송 민주화를 위해
좌절된 방송 민주화
문민정치시대의 개막
문민정부의 출범
강원용 나의 현대사 5-비스가 봉우리에서
한국 기독교 사회참여운동의 산 증인인 강원용 목사의 회고록으로, 10년 전 세 권으로 펴냈던 의 내용에 수정, 가필을 하고 새로 두 권 분량의 원고를 덧붙였다. 그가 살았던 선 굵고 신산한 80여년의 생애를 그대로 담고 있다.
환경은 생명이다
신의 사랑 인간의 사랑
해방 50년, 카이로스의 시간
IMF라는 태풍이 불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
하나님이 새로 열어주신 길은 평화였다
부시 대통령과 북핵
신자유주의와 종교전쟁
느보 산 비스가 봉우리에서
맺는말 - 돌아보고 내다보며
강원용의 삶과 정신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