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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와 함께

<여해 103회 탄신모임>

<여해 103회 탄신모임>

2020년 7월 3일(금) 오후 3~8시, 평창동 대화의 집

지난 7월 3일, 평창동 대화의 집에서 여해 강원용 목사의 103회 탄신기념 대화모임이 열렸다.

이 날 모임에는 코로나 19 감염증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재단법인 이사진등 관계인사 중심의 소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은 2020년 재단법인 여해와 함께의 세 실행기구(대화문화아카데미, 크리스챤아카데미, 배곳바람과물)의 활동과 연관된 여해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서 강원용 목사가 전하는 한반도 평화문제, 교회와 세상의 관계,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문제에 대한 통찰은 십수년이 지난 오늘 한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울림있는 말씀이었다.

동영상을 시청한 뒤 정현경 교수(Union Theological Seminary), 박태식 교수(성공회대학교), 이상철 원장(크리스챤아카데미)이 자유롭게 103회 탄신 기념 발언을 했다.

참석자들의 자유대화에서는, 3년 전인 2017년 여해 탄신 100주년 여해문화제에서 재단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해 여해의 정신을 이어가는 토대가 되겠다”라고 선언한 뒤, 여해의 정신이 어떻게 전승되고 해석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관련보도
김언호, 「"대화는 우리를 편견에서 해방시켜"...직언으로 조정, 화해 이끌다」, 경향신문, 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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