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의 종교와 문화를 이야기하다

8개국 외국인 종교지도자가 모여 한국의 종교와 문화를 이야기하다

때: 2011년 10월 24일(월)

곳:대화문화아카데미 다사리마당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내가 본 한국의 종교와 문화”라는

주제로 이방인으로 체험한 한국에 대해 대화하는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 모임에는 강 디에고 콘살라타회 신부(이탈리아), 법성 스님(인도), 이말테 루터대 교수(독일), 에이몬 아담스 신부(아일랜드),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장 후세인 출판·홍보팀장(터키), 마리아 파쿠아 프란체스코회 수녀(폴란드), 원불교 원신영(러시아)·원성도 예비 교무(네팔) 등 8개국 종교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겉으로 볼땐 다양한 종교들이 평화로이 지내는 것 같지만 깊이보면 평화롭지 않다, 한국인들은 구별짓기를 좋아한다, 너무 쉽게 개종을 하는 것 같다... 등 참가자들의 한국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사회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주요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사 보기)

연합뉴스 2011.10.19

“푸른눈의 목사.신부.스님, 공존을 말하다”

- 대화문화아카데미 '외국인 종교 지도자 대화모임' 개최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b%8c%80%ed%99%94%eb%ac%b8%ed%99%94%ec%95%84%ec%b9%b4%eb%8d%b0%eb%af%b8&contents_id=AKR20111019058200005

?조선일보 2011. 10. 19(수)

“외국인 지도자들이 본 우리 종교와 문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9/2011101901994.html

경향신문 2011.10.25(화)

“한국인들은 종교의 내용보다 형식 중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42232025&code=100203

세계일보 2011.10.26(수)

“겉으론 타종교와 사이좋으나 진정한 대화는 없어”

/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11025004248&subct...

천지일보 2011.10.25(화)

“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본 한국 종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