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계한 개신교계 ‘큰별’ 강원용 목사 (MG_9997)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대립 넘어 종교간 대화 이끈 ‘시대의 목자’”“진보적 성향의 ‘실천 운동가’”“현실은 선, 악 양분할 수 없어”...중간에서 서서 좁은 길 한평생" 관련일시 2006.08.18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