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 목사와 바이제커 전 독일 대통령 특별대담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4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강원용 목사와 폰 바이제커 전 독일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바이제커 대통령은 독일의 경험에 비춰볼 때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은 단시일 내에 성과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반도 통일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일시 1999.04.22 노트 한겨레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