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크리스챤아카데미.이와나미서점, 서울 도쿄 심포지엄 교환개최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크리스챤아카데미 30주년 기념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21세기를 앞두고 전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이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에 밀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조순 전 부총리, 일본 작가 오에 겐자부로 등 두 나라의 대표적인 지성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양국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동북아시아 일대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해 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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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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