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들 표현의 자유 억압해선 안돼-서울 온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 씨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8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가 크리스챤아카데와 일본의 이와나미서점이 공동주최하는 “해방50년 패전50년-화해와 미래를 위하여” 한일 심포지엄에 참석차 내한했다. 오에 겐자부로는 “치유와 화해를 추구하는 나의 휴머니즘은 서구적이지 않다. 나는 그걸 인류애적인 것이라고 본다. 한국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관련일시 1995.02.02 노트 중앙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