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산업시대 새물결 대비해야: 서울올림픽 국제학술회의 준비위원장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이번 회의를 크리스챤아카데미에서 주관하게 된 것은 3백여 회가 넘는 국내외 학자들의 대화모임을 주최해온 그 동안의 경험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강 위원장은 이번 학술회의의 가장 큰 의의는 동양권 국가로서는 최초로 후기산업사회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앞으로 세계학계의 후기산업사회 연구에 한 이정표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일시 1988.09.06 노트 조선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