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석학 111명 서울에 온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후기산업사회의 세계공동체”를 공동주제로 한 서울올림픽국제학술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강원용)는 미국의 JK갤브레이스, 중공의 페이 시아통, 소련의 고르바초프 서기장의 철학보좌관인 에트마토브 등 세계적인 석학을 비록, 해외학자 111명, 국내학자 150명 모두 261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일시 1988.04.12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