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올림픽에 달려온 세계 문예인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여성학과 여성 해방운동 분야에서 활동중인 최대 이론가 중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서독의 사회학자 마리아 미즈 여사 (쾰른대 교수)와 미국의 신학자 로즈마리 레드포드 루더 여사 (조지아 하크니스대 교수)가 서울올림픽 국제학술회의 초청자로 나란히 참석, 주목을 끌었다. 관련일시 1988.08.23 노트 서울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