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난치병 치유도 생명윤리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2,3년 전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쓰나미, 미국 뉴올리언스의 허리케인, 파키스탄의 지진 등 엄청난 자연재해로 인한 죽음이 그저 천재일지 묻고 싶다. 세계종교, 한국의 종교가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과연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장해 왔고 행동해왔는지 심각한 반성을 해야 한다. 관련일시 2005.12.01 노트 동아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