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아카데미 사건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0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노동, 여성, 농민, 학생단체에 세미나, 강의, 소그룹 운동을 전개하며 강원용 원장을 필두로 신인령, 한명숙, 이우재, 김세균 등 신진 엘리트그룹이 각 분야 간사를 맡았다. 중앙정보부는 마침내 ‘용공매도’라는 전가의 보도를 휘둘렀다. 무자비한 고문에 구속자들은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고 절규했다. 관련일시 2003.12.01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