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종교계 원로 오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4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강원용 목사는 “정부보다 무서운 게 언론이라면서 횡포를 잡는 것은 맞지만 대통령이 앞에 서지 말고 제도적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포용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인데 대통령은 강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관련일시 2003.09.20 노트 조선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