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 제발 기득권 세력 닮지 말라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시민단체 하례회에서 시민사회가 새 희망터가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시민 노동운동이 10년 전과 달리 이익집단화하는 것이 보인다. 시민사회가 이제 정화에 나설 때이다. 기득권을 닮은 낡은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은 이제 시민운도 그만 할 것도 간곡히 부탁한다. 관련일시 2000.01.10 노트 시민의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