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카이로스를 위하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그리스 신회에 나오는 말로 크로노스는 직선적으로 계속되는 캘린더적 시간이지만, 카이로스는 역사의 한 시기에 연속적으로 전진하는 크로노스에 돌입해서 전환점을 만드는 특정한 시간을 가리킨다. 우리는 새천년 첫날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관련일시 1999.12.31 노트 문화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