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눈에 띄지 않게 전진해온 성혁명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인간의 성관계에는 몸과 관련되어 있는 유희성과 머리와 관계되어 있는 윤리성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성의 해방을 윤리성이 말살되고 유희성만 남은 상태를 말한다면 그것은 해방이 아니라 성의 자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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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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