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메시지 - 사랑의 관계 맺자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크리스마스날을 기점으로 역사가 새로 기록되어 1963년에 이른 것처럼 이날을 기점으로 종착역은 죽음이 아니 영원한 생명이며, 나의 삶은 죄책과 허무가 아닌 사죄와 사랑에 쌓여 완전히 새롭게 된 ‘새 관계’는, 즉 하나님과 나, 나와 내 이웃과의 사이에 새로운 대화의 관계, 사랑의 관계를 맺는 삶을 의미한다. 관련일시 1964.12.24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