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직무유기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오늘같이 격동하는 역사 속에서 학생들이 진리를 찾아 몸부림치는 때 교수들의 침묵은 배임이요 직무유기다. 한편,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불신과 성급한 독주가 교수들의 침묵조장의 원인일 수도 있는데 이 시점에서 교수와 학생은 서로 겸손하고 진지하게 대화하고 대화의 열매가 행동하는 상아탑으로 이룩되길 바란다. 관련일시 1964.05.18 노트 동아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