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에 다녀온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세계기독교협의회 총회에 다녀온 강원용 목사는 선교, 봉사와 사회정의, 교육과 홍보 등 세 단위로 기구를 압축강화했다고 말하며 기독교와 타종교와의 대화문제가 큰 쟁점으로 부각되었고 인간에 대한 연구문제가 새로운 신학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전망 아래 다각도의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관련일시 1971.02.18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