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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에 다녀온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세계기독교협의회 총회에 다녀온 강원용 목사는 선교, 봉사와 사회정의, 교육과 홍보 등 세 단위로 기구를 압축강화했다고 말하며 기독교와 타종교와의 대화문제가 큰 쟁점으로 부각되었고 인간에 대한 연구문제가 새로운 신학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전망 아래 다각도의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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