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좌우명 : 인간을 위하여 살자!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나는 이 세상에 한번만 태어났다가 죽는, 이 우주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다. 오직 인간인 까닭에 인간만을 위해 살고 인간만을 위해 사는 삶은 곧 하나님의 삶에 통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목숨까지 버렸다. 꺼지지 않을 정열을 안고 삶이 그치는 날까지 인간을 위해 살자. 관련일시 1970.10.01 노트 한일약품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