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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명 : 인간을 위하여 살자!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0

나는 이 세상에 한번만 태어났다가 죽는, 이 우주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다. 오직 인간인 까닭에 인간만을 위해 살고 인간만을 위해 사는 삶은 곧 하나님의 삶에 통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목숨까지 버렸다. 꺼지지 않을 정열을 안고 삶이 그치는 날까지 인간을 위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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