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서 명박학위받은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종교간의 벽이 두터운 우리사회에서 목사가 불교계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종교간의 공존과 평화를 위한 커다란 상징성을 지닌다. “원불교가 가슴을 연 모습을 보여준 것이 고맙고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 관련일시 1994.03.05 노트 경향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