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익환 목사님을 생각하며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나와 그와의 사이에는 오랜 세월 동안 따뜻한 우정을 가지고 지내왔지만 중학시절부터 그와 나 사이에는 사상적인 면이나 행동 실천방법에 적지 않은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 둘 사이는 사상적 실천 면의 차이를 뛰어넘는 우정이 변함없이 있었다. 관련일시 1994.02.01 노트 교회와세계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