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음악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오르가니스트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다. 예배란 곧 찬양이고, 찬양에는 음악이 중요한 몫을 담당한다. 교회가 진짜 예배를 위한 장소가 되기 위해서는 음악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그렇게 옹졸하지 않다. 우리말로 된 찬송가,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찬송가도 필요하다. 관련일시 1994.01.01 노트 객석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