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사에게 - 사회명사의 제언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지금의 학사모는 월계관이 아니라 새로운 싸움터로 향하는 군인의 머리에 씌워주는 전투모이다. 고생하지 않아도 될 듯이 착각하고 있다가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고난을 겪지 말고 오히려 내 앞에 다가선 고난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맞아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고난의 길을 가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관련일시 1967.02.23 노트 숙대신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