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강원용 크리스챤 아카데미 원장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48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5공 민정당 국정자문위원직을 맡은 비판에 자서전 『빈들에서』에서 밝혔다. 당시 이 시대의 변절자는 윤천지강, 윤보선, 천관우, 지학순, 그리고 저를 지칭한 거지요. 그러나 저는 그 비판에 한번도 변명한 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 명예의 손익계산으로는 완전한 적자였지요. 관련일시 1993.10.28 노트 시사저널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