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우기 : 나는 스님과 독일 여성을 사랑했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경동교회 만든 선린당 친구들, 나를 구해준 가나안농군학교의 김용기, 酒님의 종 조광운, 청담/법정과의 인연, 아버지와 같았던 고 김재준 목사 / 속이 탁 트인 윤길중 전국회부의장,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독일 여인 에바 강스, 내 생명을 지켜준 영아네/장순옥/김옥분 관련일시 1993.09.01 노트 월간중앙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