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전 방송위원회 위원장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방송에 대한 나의 평소 신념은 방송은 노조건 정부건 야당이건 재벌이건 누구의 것도 될 수 없고 단지 철두철미 시청자의 편, 국민의 편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방송은 국민의 것이고 그렇게 못한 경우에는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관련일시 1991.04.18 노트 시사저널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