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론 : 가족법과 남녀평등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0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수천년간의 남성 지배체제, 즉 폭군제도는 이미 무너지고 말았기에 우리 남자와 여자는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청산하고 모든 분야에서 반려자로서 새 문명 창조에 앞장서야겠다. 관련일시 1984.02.29 노트 부산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