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결 : 사형제도 찬반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7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오늘날 사형제도가 폐지된 국가들이 국가가 아니라는 논거를 펼 수 없으며 국가가 위탁받은 것은 사형이 아니라 국가 공동사회의 성원을 보호하고 잘살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관련일시 1982.02.12 노트 동아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