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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결 : 사형제도 찬반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7

오늘날 사형제도가 폐지된 국가들이 국가가 아니라는 논거를 펼 수 없으며 국가가 위탁받은 것은 사형이 아니라 국가 공동사회의 성원을 보호하고 잘살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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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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