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천심 : 사람의 값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6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사람의 값은 무한가치이다. 2천년 전에 예수는 사람의 목숨은 온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보다 큰 물질의 생산을 위해 공해도 불량식품도 노후차량도 눈감아버리는 괴상한 세상에서 생명천시의 사고와 물질숭배의 가치관은 추방되어야 할 부조리의 근원이다. 관련일시 1976.06.13 노트 주간한국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