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경동, 성남교회 성장 30년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동양 최대의 교세를 자랑하는 영락교회 (박조준 목사)와 사회참여 및 의식화 운동으로 교회 밖의 사회에까지도 크게 부각된 경동교회 (강원용 목사) 그리고 지역사회 운동으로 사회사업 방면에 깊은 뿌리를 내린 성남교회(신종선 목사)가 똑같이 창립30주년을 맞았다. 관련일시 1975.12.14 노트 한국복음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