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이 취해야 할 자세 : 20주년을 맞이하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기장이 분립하게 된 동인이 보수신학을 바탕으로 한 선교사 의존체제의 신학교육을 탈피하려는 노력에 의한 것이었다면 아직도 서구신학의 의존과 아카데미즘에 치중된 신학교육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반성해야 한다. 관련일시 1973.06.01 노트 한국기독교장로회회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