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 방송개혁위원장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방송의 질이 30년 전보다 한참 후퇴했어요, 10대와 주부들을 겨냥한 시청률 경쟁폐해 때문이겠지요. 요즘 방송은 국민의 영양식이라기보다 불량식품에 가깝다. 방송개혁위 활동 시한인 내년 2월 28일까지 내용을 마무리짓지 못하면 위원 전원이 그날로 그만두겠다. 관련일시 1998.12.18 노트 조선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