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 사회운동기관협의회 위원장 피선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크리스찬들이 처해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자신들이 속한 사회공동체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 기독교 사회운동기관들과 제휴하고 특히 한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난제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 걸친 양극화 타개를 위해 중간집단의 육성 강화가 바람직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일시 1972.05.17 노트 주간종교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