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세대간의 격차 : 우리 서로 허물없는 대화를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0

반항이 없고 모험이 없는 인생은 젊은이의 인생이 아니다. 돌아가신 김활란 박사가 젊은 시대의 반항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인물이 됐을까. 좌절과 절망을 가질 필요없고 우선 중간집단을 튼튼히 하는 데 지도적 역할을 담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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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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