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의 격차 : 우리 서로 허물없는 대화를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반항이 없고 모험이 없는 인생은 젊은이의 인생이 아니다. 돌아가신 김활란 박사가 젊은 시대의 반항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인물이 됐을까. 좌절과 절망을 가질 필요없고 우선 중간집단을 튼튼히 하는 데 지도적 역할을 담당했으면 좋겠다. 관련일시 1971.04.19 노트 이대학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