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극복 함께하면 쉬워집니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9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우리나라는 아이엠에프 못지않은 역사적 경험을 여러번 겪고 오늘날에 이르렀다. 우리 민족에게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끈질기게 이겨나가는 뿌리깊은 기질이 있다. 이번의 고통도 한시적인 것이다.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언제가는 극복할 수 있다. 관련일시 1998.09.01 노트 한겨레신문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