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세월 : 강원용 목사와 이희호 여사의 52년 우정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4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서울대 사범대 학생이었던 이여사는 강목사가 만든 기독학생 모임인 신인회의 1세대 멤버로, 강목사의 두 딸들이 고모라고 부를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 이여사는 김대중 대통령과 결혼할 때 강목사에게 김대통령을 만나서 결혼해도 괜찮은 남자인지 판단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관련일시 1998.06.01 노트 여성동아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