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 목사 인터뷰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평생의 화두인 대화와 화해의 선교를 통해 한국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고 이를 주도할 중간집단 양성에 힘써 왔다. 현실정치에 참견은 하되, 직접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나름의 원칙이 있다. 관련일시 1998.05.07 노트 시사저널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