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들의 당부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는 경제위기의 극복뿐만 아니라 지난 50년 동안 말로만 해온 참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민족대화합을 이루어야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아울러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국민들에게 문화적 비전을 제시하고 신바람을 불러일으켜야 ‘문화국가’로 세계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관련일시 1997.12.24 노트 문화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