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 : 동포애가 전쟁 막는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북한동포들이 굶주림으로 병들고 죽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돕지 못하면 동포이기 이전에 인간성이 마비된 병든 인간들이다. 우리 역사가 존속되는 날까지 함께 살아야 할 동족이란 사실을 깨닫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동포애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평화적인 통일, 민족공동체 형성은 수행할 수 없다. 관련일시 1997.07.16 노트 한국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