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담 : 강원용목사/ 지명관 교수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9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이질성을 한 단계 위에서 동질성으로 만들어가는 것밖에는 남북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황장엽씨를 주목하고 있다. 관련일시 1997.04.11 노트 신동아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