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특별대담 : 강원용목사/ 지명관 교수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0

이질성을 한 단계 위에서 동질성으로 만들어가는 것밖에는 남북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황장엽씨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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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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