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재민돕기 범종단위 구성 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북한동포에 대한 수재 지원은 자선사업이라는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나 뜨거운 동포애가 바탕이 돼야 한다. 어려움에 처한 북한동포들에게 남한 종교인들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일시 1996.01.12 노트 국민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