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빈들에서 전3권 펴낸 강원용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굴곡의 우리 현대사의 이면과 비화를 증언할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참회와 반성까지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어 주목된다. 정/교의 보혁갈등 속에서 대화를 화두삼은 가교역할의 인생이었다. 관련일시 1993.12.05 노트 출판저널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