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은 영혼의 죽음 앞에서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열 살 된 성옥이와 진아의 죽음 앞에 그 아이들을 간호하던 부모님이 떠오르면서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죽음은 언어로 설명해 내거나 위로해 낼 수 없는 비극의 극한상황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통해 내 나름대로 신비스러운 경험을 한다. 관련일시 1973.12.01 노트 문학사상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