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에 붙인다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하루속히 반공법을 수정하여 이북과 대화하기 이전에 우리끼리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각계각층에 뿌리를 뻗고 있는 지도층의 여론을 노출시켜야 하고 그 중지를 건설적으로 조직화하여 민족의 총화를 이루어야 한다. 공산주의자는 동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라는 의식도, 소박한 감상주의도 문제다. 대화도 하나의 대결이고 무력적보다 더 힘든 전쟁이다. 관련일시 1971.08.25 노트 동아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