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사회정의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2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칼빈이 교회의 역사를 부활의 역사라 했을 때 그것은 교회의 ‘프로테스탄티즘’ (반항주의)을 이야기한 것이다. 교회는 항상 이런 반항과 개혁을 통해 낡은 것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고 새로운 부활의 역사를 자체 안에서 그리고 밖을 향하여 증거해야 한다. 관련일시 1971.04.10 노트 대한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