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언 - 시급한 교육혁명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봄비 내린 후의 초목처럼 싱싱하게 자라야 하고, 태양만큼이나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들의 어린이들이 그들의 꽃다운 시절을 어깨를 펴지 못한 채 숨쉴 겨를없이 들볶여야 하는 학교교육을 통해 비정상아가 되어가는 사실이 슬프다. 관련일시 1967.02.07 노트 조선일보 태그 신문기사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