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남아 있는 것
"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속적인 것은 믿음, 희망,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다시 부활하신 것을 통해 죽음이 궁극적인 아닌 일시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이 이미 지배해버린 것 같은 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악이 추방되고 사랑이 영이 이긴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이 희망과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지금은 사랑을 잃어버린 시대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 하나님께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사회의 모든 죄를 용서해야 합니다. 확고한 신앙을 가지고 좌절한 이 시대에 사랑행하는 참된 교회,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