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행복의 공동성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 교회는 의인의 공동체가 아닌 죄인의 공동체이지만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머물게 됩니다.
교회가 행복의 공동성을 키워가는 곳이 되기 위하여 신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간구하는 깊은 연대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교회는 고난을 함께 겪는 공동체이기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신도 각자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연대성이 있을 때 참된 공동성을 이룰 수 있습니다."

관련일시

1976.10.17

노트

교회는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설교입니다.

태그

오디오

자료출처

경동교회
롬 12: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