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살기를 원하느냐?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

"신앙적으로 죽음은 인격의 붕괴를 의미
하나님과 이웃과의 사랑의 관계는 끊어질 수 없는 새 생명의 길을 가게 되는 것
사랑의 길이란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을 믿는 신앙
교회는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한민족공동체 속에서 이 민족이 죽음의 길을 가지 않게 하는 일을 통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야 함"

관련일시

1987.08.23

노트

기독교 신자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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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경동교회
겔33:11/마7:13-14/살전5:9-11